[기고]
프레이저강 급행열차
2016.01.22 (금)
한국문협밴쿠버지부 회원기고/동화
색상도 채도도 없는 시내버스 한 대가 달려와 비둘기호, 무궁화호, 그리고 그 어떤 싸구려 기차도 서지 않는 전동역에 섰습니다. 그날 우리가 차에 타는 순간, 붉은 벽돌의 역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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